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정성호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1일 서울 종로구 인사청문준비단 사무실 첫 출근길에 기자들을 만나 "검찰 해체라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leslie@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