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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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원장 "일본 정부, 위안부 피해자 손해배상 해야" 2025.08.13 10:24 -
김동혁 "박정훈 수사 윤 지시 아냐"…조태용 "진실대로 진술" 2025.08.13 10:11 -
경찰, 양현석·지드래곤 저작권법 위반 혐의 수사 2025.08.13 10:02 -
서울 등 수도권 호우특보…내일까지 중부 '최대 200㎜' 물폭탄 2025.08.13 09:43 -
[단독] 군검찰, 박정훈 구속영장 청구서 '쪼개기 작성' 정황 2025.08.13 09:30 -
김건희특검, '대통령 관저 이전 의혹' 21그램 등 압수수색 2025.08.13 09:20 -
'충칭의 약속' 지킨 오세훈…독립유공자 후손 19명 서울 초청 2025.08.13 09:20 -
[단독] '건진법사 공천 청탁 의혹' 박창욱 경북도의원 특검 출석 2025.08.13 06:00 -
"더 많은 집, 더 빠르게" 오세훈, 주택공급 속도전 2025.08.13 06:00 -
특검 출범 42일 만에 김건희 구속…전격 승부수 통했다 2025.08.13 06:00 -
윤석열 이어 김건희도 구속…헌정사 최초 '오명' 2025.08.13 00:38 -
[속보] 김건희 구속영장 발부…헌정사 첫 대통령 부부 동시 구속 2025.08.13 00:05 -
[오늘의 날씨] 수도권 시간당 '최대 50㎜' 비…그치면 33도 무더위 2025.08.13 00:00 -
[단독] 채상병특검, 김동혁 전 검찰단장 '위증' 혐의도 수사 2025.08.13 00:00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체포 압송…베트남 도피 의혹 넉달 만에(종합) 2025.08.12 19:56 -
'김건희 집사' 김예성 공항서 체포…"부정한 일 연루된 바 없어" 2025.08.12 1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