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산모 부담↓·서비스↑…'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내년 시범 운영 2025.11.09 11:15 -
서울야외도서관, 올해 283만 명 찾았다…동절기 운영 마무리 2025.11.09 11:15 -
한강에 드론 2000대 …15일 올해 마지막 '케데헌' 공연 2025.11.09 11:15 -
강북구, 우이천변 '재간정' 개관… "삶 속 웰니스 실현" 비전 2025.11.09 11:15 -
서울 시내버스 노조, 수능일까지 파업 않기로…13일 추가 교섭 2025.11.09 10:06 -
16시간 교육 후 '역량 부족' 채용 거부…법원 "부당해고" 2025.11.09 09:00 -
[오늘의 날씨] 남부 아침까지 비…오후부터 날씨 '쌀쌀' 2025.11.09 00:00 -
치료 접는 전이성 대장암 환자들···건보 비급여에 3차 치료제 부담 2025.11.09 00:00 -
"건강 악화" vs "생계권 침해"…'새벽배송 제한' 논란 확산 2025.11.09 00:00 -
[인플루언서 프리즘] 운동을 콘텐츠로…'오운완'이 만든 디지털 헬스장 2025.11.09 00:00 -
오세훈 "대질조사 잘 한 것 같아…특검, 공정한 판단 기대" 2025.11.08 21:56 -
명태균, 오세훈 대질조사 마쳐…11시간 만에 귀가 2025.11.08 21:29 -
양대노총, 서울 도심서 대규모 집회…노동권 보장·정년연장 요구 2025.11.08 18:12 -
채상병 특검, 윤석열 11일 오전 10시 출석 재통보 2025.11.08 15:25 -
특검, 김건희 사저서 디올 재킷·팔찌 압수…로저비비에 가방도 2025.11.08 14:52 -
[이슈클립] "멍청이" 막말 후 '눈물' 사과…논란 얼룩진 미스 유니버스 (영상) 2025.11.08 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