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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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공흥지구·증거인멸 의혹' 김건희 오빠 부부 특검 출석 2025.11.27 09:46 -
K-콘텐츠 불법유통 총책·캄보디아 로맨스 스캠 조직원 강제 송환 2025.11.27 09:00 -
해외직구 어린이 의류서 발암물질 203배 초과 검출 2025.11.27 06:00 -
'1000분의 1' 먼지까지…서울시, 미세플라스틱 분석 기술 특허 2025.11.27 06:00 -
무자격 중개보조원 활개…서울시, 부동산 허위광고 1102건 적발 2025.11.27 06:00 -
공급 모자라고 대출은 묶이고…신혼부부 '미리내집' 입주난 2025.11.27 00:00 -
[오늘의 날씨] 전국 흐리고 비·눈…밤사이 빙판길 '주의' 2025.11.27 00:00 -
통일교 전 간부 "김건희에 '난항 타개용' 선물…한학자 지침" 2025.11.26 18:33 -
한국 항생제 처방률 OECD 2위…정신보건 지표도 낮아 2025.11.26 18:03 -
교육부 "교사 70% '최성보' 긍정평가"…교원단체 조사와 정반대 2025.11.26 17:43 -
서울경찰청,'법정 모욕' 김용현 변호인 수사…"중대범죄" 2025.11.26 17:31 -
특검, 한덕수에 징역 15년 구형…내년 1월 21일 선고(종합) 2025.11.26 17:25 -
[단독] 경찰, '불법 선거운동' 혐의 황교안 송치 2025.11.26 17:22 -
공수처, 채상병특검 기소에 반발…"묻지마 기소" 2025.11.26 17:04 -
특검 "오세훈 추가 조사 없다"…'검찰 지휘부' 수사도 박차 2025.11.26 16:29 -
홈플러스 1차 매각 시도 불발…법원 "참여 기업 없어" 2025.11.26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