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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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특검 기소에 분노…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어" 2025.12.01 16:54 -
오세훈 서울시장 불구속 기소…여론조사 10건·3300만원 대납 의혹 2025.12.01 16:12 -
내란특검, '계엄 당일 선관위 출동' 동선 확인…대검 압수수색 2025.12.01 15:41 -
오세훈 "민주당 하명 특검의 기획된 기소…법과 양심 저버려" 2025.12.01 15:28 -
[속보] 특검, 오세훈 서울시장 기소…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2025.12.01 14:30 -
경찰, '장경태 성추행 의혹' 고소인 등 출석 일정 조율 2025.12.01 14:20 -
노동부, 쿠팡 물류센터·배송캠프 '야간 노동' 실태점검 2025.12.01 14:16 -
경찰, 캄보디아 프린스그룹 국내 사무소 3명 입건 2025.12.01 14:10 -
경찰, '서부지법 폭동 배후' 의혹 전광훈 구속영장 검토 2025.12.01 14:09 -
경찰, 쿠팡 '3370만 계정 유출' 범행 IP 추적 2025.12.01 14:03 -
동대문구, 'DDM 청년창업센터 유니콘' 신규 입주기업 모집 2025.12.01 14:01 -
영등포구, 부설주차장 126면 추가 개방…참여 건물주 상시 모집 2025.12.01 14:00 -
서울시,11년 연속 '최고의 마이스 도시'…글로벌 비즈니스 허브 위상 강화 2025.12.01 14:00 -
'서부지법 폭동'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 2심도 징역 3년6개월 2025.12.01 13:45 -
내란특검, 대검찰청 압수수색…계엄 당일 선관위 출동 의혹 2025.12.01 13:32 -
초보운전자 연수, 주거지·직장 인근서 가능해진다 2025.12.01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