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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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고3, 4년제 대학 진학률 46%…전국 최저 2025.12.14 10:29 -
미국 아이비리그 브라운대서 총격…최소 2명 사망, 8명 중상 추정 2025.12.14 09:36 -
29년간 화재 현장 출동하다 백혈병… 법원 "공무상 질병" 2025.12.14 09:00 -
한의사 아닌데…의학 박람회서 '무면허 침술' 벌금형 2025.12.14 00:00 -
한강 내음 맡으며 족욕도…'돌봄견' 청송이의 특별한 하루 2025.12.14 00:00 -
[오늘의 날씨] 전국 영하권 '강추위'…서부 지역 눈비 2025.12.14 00:00 -
[인플루언서 프리즘] "내 마음은 내가 챙겨"…심리 상담 콘텐츠 각광 2025.12.14 00:00 -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최악의 대홍수'...사망자 1000명 넘어 2025.12.13 23:22 -
윤석열, 검찰 인사 직후 "이원석이 개겨"…박성재에 메시지 2025.12.13 16:22 -
내란특검, 김용현 추가기소…노상원에 군기누설한 혐의 2025.12.13 15:32 -
우크라이나, 트럼프 평화안에 맞불…"영토 포기 없다" 2025.12.13 15:17 -
[속보] 내란특검, 김용현 군기누설 등 혐의 추가기소 2025.12.13 14:26 -
트럼프 "연준 의장 후보 '두 케빈' 압축…금리 결정 내 말 들어야" 2025.12.13 10:23 -
전통 K-컬처로 반짝이는 종로…서울윈터페스타 '연말 물씬' 2025.12.13 00:00 -
내년 전면시행 '학·맞·통' …'제2의 고교학점제' 그림자 2025.12.13 00:00 -
[르포] 음주 제한에 담벼락 술판…탑골공원은 여전히 몸살 2025.12.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