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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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막판 기싸움…1만1020원 vs 1만150원 2025.07.04 08:53 -
오세훈 시장, 서울형 주거정책 전 세계와 공유 2025.07.04 08:00 -
서울시, '누수 책임 외관 확인제도'로 누수 분쟁 임대차 갈등 실시간 해소 2025.07.04 06:00 -
서울시, 지자체 최초 'BIM 적용 지침'…스마트 건설 전환 본격화 2025.07.04 06:00 -
서울공예박물관, 광복 80주년 시민 염원 담는다…'서명문 태극기' 제작 행사 2025.07.04 06:00 -
"안심하라더니"…청년안심주택, 퇴거 위기 속 제도 개선 목소리 2025.07.04 00:00 -
[오늘의 날씨] 낮 최고 36도 '폭염' 기승…수도권·강원 곳곳 비 2025.07.04 00:00 -
인력난에 담당지역 무의미…집배원에게 사고는 '일상다반사' 2025.07.04 00:00 -
'선관위 출동' 정보사 대령 "뭔가 이상해…카톡방 폭파하라" 2025.07.03 21:52 -
경찰, '댓글 조작' 의혹 리박스쿨 대표 조사…혐의 부인 2025.07.03 20:14 -
다음주에도 전국 '가마솥 더위'…체감온도 35도 내외 2025.07.03 17:59 -
'윤 출석 D-2' 김주현·김성훈 조사…포위망 좁히는 내란특검 2025.07.03 17:56 -
545개 시민단체 "교사 정치기본권 보장 국정과제 채택해야" 2025.07.03 17:47 -
최저임금 5차 수정안…노동계 1만1140원 vs 경영계 1만130원 2025.07.03 17:43 -
무르익는 의·정 화해무드…환자·시민은 특혜 비판 2025.07.03 17:27 -
'부실 사립대' 퇴출 길 열린다…교직원·학생 보호 대책은 과제 2025.07.03 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