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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빈, '달까지 가자' 출사표…"친구처럼 위로 되는 배우로 남길" 2025.09.17 09:37 -
박형식, '트웰브' 회당 출연료 4억 부인…"사실과 달라" 2025.09.17 09:06 -
제로베이스원, 美 '빌보드 200' 23위 진입…자체 신기록 2025.09.17 08:31 -
['케데헌'~ing③] 글로벌 흥행이 남긴 성과…K콘텐츠의 과제 2025.09.17 00:00 -
[TF초점] '내 새끼의 연애', 아빠들 과몰입 모멘트가 '킬포' 2025.09.17 00:00 -
버추얼 그룹 아이시아, 릴레이 댄스 화제 '시선 모으는 매력' 2025.09.16 17:02 -
글로벌도 마니아층 탄생할까…'크라임씬 제로', 넷플릭스 손잡고 출격(종합) 2025.09.16 15:59 -
"실제 마약 사건 모티브"…이영애, '은수 좋은 날'로 KBS 부진 끊어낼까(종합) 2025.09.16 15:32 -
세븐틴 호시, 1억 기부하고 입대…"아이들에게 힘 되길" 2025.09.16 14:50 -
누에라, 中 첫 팬미팅 성료…"소중한 만남에 깊이 감사" 2025.09.16 14:50 -
아홉(AHOF) 즈언, 건강 문제로 활동 중단 "절대적 안정 필요" 2025.09.16 14:33 -
성시경, 소속사 미등록 운영 사과…"즉시 등록 절차 진행 중" 2025.09.16 14:15 -
'언더피프틴' 제작진 "동남아 활동 강요한 적 없어…억측 자제" 2025.09.16 14:13 -
조우진·정경호 '보스', 코믹 액션 맛집 예고 2025.09.16 13:45 -
"안 할 수 없는 조합"…'달까지 가자' 이선빈→라미란, 자양강장제 케미 자신(종합) 2025.09.16 13:04 -
'달까지 가자' PD "인종차별 논란, 재고 여지 없이 반성" 2025.09.16 1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