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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현혹' 촬영팀, 제주도에 쓰레기 무단 투기…제작사 "현재 모두 정리" 2025.08.28 11:56 -
한국·대만 대중음악 교류의 장 '타이완 비츠 쇼케이스 인 서울' 개최 2025.08.28 11:29 -
'감성 장인' 조항조, 방송활동과 콘서트로 전성기 이어간다 2025.08.28 11:11 -
아일릿 '아몬드 초콜릿' 日레코드 협회 '골드 인증' 2025.08.28 10:58 -
'신사장 프로젝트' 한석규 "프라이드 반, 양념 반 캐릭터" 2025.08.28 10:55 -
세븐틴 준, '포풍추영' 개봉 기념 서울 무대인사 참석 2025.08.28 10:46 -
아린,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종영 소감 "새로운 나를 발견한 작품" 2025.08.28 10:43 -
에스파 '리치 맨', 확장된 감성과 음악 스펙트럼 예고 2025.08.28 10:30 -
'다 이루어질지니' 김우빈·수지, 아슬아슬한 대치…"빨리 소원 빌어" 2025.08.28 10:13 -
손예진→니노미야 카즈나리, 제30회 BIFF 액터스 하우스 출격 2025.08.28 10:11 -
'착한 여자 부세미' 전여빈, '흙수저'에서 고스펙 유치원 교사로 변신 2025.08.28 10:10 -
데이식스, '더 데케이드' 단체 포토 추가 공개 '자연스러운 매력' 2025.08.28 10:01 -
[TF인터뷰] 방효린, 새로운 출발점에서 만난 '애마' 2025.08.28 10:00 -
제니, RIAA 세 번째 인증…K팝 솔로 최다 2025.08.28 09:36 -
'은수 좋은 날' 김영광 "이영애와 연기, 큰 매력…많이 배웠다" 2025.08.28 09:35 -
'자필' 정성일·박지현, 법무부장관 후보와 마지막 사형수의 만남 2025.08.28 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