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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겜2' 황동혁 감독 "최승현, 용서받지 못한 줄 몰랐다” 2025.01.05 16:00 -
[TF확대경]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2024년 총 5억5358만원 기부 2025.01.05 14:22 -
이정재 "한동훈과 현대고 동창…밥 한번 먹은 것 뿐" 2025.01.05 10:40 -
[TF인터뷰] "결국은 사람과 멜로"…강풀만의 장르 활용법 2025.01.05 00:00 -
[TF인터뷰] 박정민, 많은 것을 되새겨준 '하얼빈' 2025.01.05 00:00 -
['25 OTT] "어떤 작품이 터질지 우리도 기대"…업계 선정 기대작 2025.01.04 00:00 -
[TF인터뷰] 서현우, 하얀 도화지 위에 색을 입힌 '열혈사제2' 2025.01.04 00:00 -
'문가비 전남친' 박성진, 정우성 저격 의혹 부인…"과거 이입 안 해" 2025.01.03 17:56 -
JK김동욱, 尹 공개 지지…"대통령 지키는 게 나라 지키는 길" 2025.01.03 16:49 -
'오징어 게임2' 박규영, 공허한 눈빛의 핑크가드로 열연 2025.01.03 14:53 -
문화재 훼손한 '남주의 첫날밤', 비판 속에 결국 경찰 고발까지 2025.01.03 13:54 -
'하얼빈', 개봉 후 첫 GV 진행…우민호 감독·현빈 등 참석 2025.01.03 12:23 -
김흥국, 尹 체포 저지 집회 참석…"이보다 잘한 대통령 어딨나" 2025.01.03 11:59 -
홍진희, PD '갑질' 폭행 폭로 "회식 중 뒤통수 탁 때리더라" 2025.01.03 11:16 -
김범수, 제주항공 참사 피해 지원 위해 1000만 원 기부 2025.01.03 11:10 -
홍석천,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향한 악플에 분노 2025.01.03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