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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임시완과 한솥밥…플럼에이앤씨 전속계약 체결 2025.02.10 10:04 -
[TF초점] 영혼 있는 버추얼의 힘…플레이브 "모든 순간 플리 있어" 2025.02.10 10:00 -
'체크인 한양' 김지은·배인혁, 애틋한 키스…시청률 4.2%로 종영 2025.02.10 09:49 -
故 오요안나 녹취록…울먹이자 "제일 잘났냐"·"건방져" 질타 2025.02.10 09:47 -
'히트맨2', 개봉 3주 차 주말 1위…손익분기점 돌파 2025.02.10 09:47 -
스트레이 키즈, 무려 220만 관객…단일 투어 K팝 신기록 2025.02.10 09:14 -
[강일홍의 클로즈업] 故 오요안나 비극, MBC 안일한 '헛발질' 인식 2025.02.10 00:00 -
[TF프리즘] 하정우의 추적극→진영·다현의 청춘물, 다양한 장르 출격 2025.02.10 00:00 -
"잘 가, 영원한 내 라이벌"…故 송대관, 동료 가수들 배웅 속 영면(종합) 2025.02.09 13:12 -
[TF초점] '스불재' 박성훈·추영우·김성철, SNS가 뭐길래 2025.02.09 00:00 -
[TF씨네리뷰] '브로큰', 반가운 날 것의 하정우 2025.02.09 00:00 -
[TF인터뷰] '브로큰' 하정우, 다시금 느낀 연기의 맛 2025.02.08 00:00 -
[TF리뷰] '뉴토피아' 박정민, '로코'까지 잘하면 반칙이죠 2025.02.08 00:00 -
제로베이스원 장하오, JTBC '아는 외고' 추가 입학 2025.02.07 17:57 -
'언더커버 하이스쿨' 서강준, 고등학생으로 변한 국정원 요원 2025.02.07 17:48 -
NJZ로 활동명 변경한 뉴진스…어도어 "일방적 선택 안타까워" 2025.02.07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