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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CES 첫 참가…미래형 자동차 공조시스템 최초 공개 2025.12.17 08:13 -
대기업 총수 10명 중 7명은 용산·강남·서초 거주…용산 29.1% 2025.12.17 07:56 -
아산시, 농작업안전 분야 7관왕…농업인 재해 예방 모범 지자체 2025.12.17 07:53 -
EU, 전기차 전환 '속도 조절'…2035년 내연기관차 판매 금지 사실상 '철회' 2025.12.17 07:33 -
뉴욕증시, 엇갈린 고용지표에 혼조 마감…테슬라 3.07%↑·알파벳 0.54%↓ 2025.12.17 07:04 -
안양시, 식약처 주관 '식중독 예방관리' 우수기관 표창 2025.12.17 07:00 -
과천시, 지방재정 평가 '전국 시군구 1위'…재정 인센티브 10억 원 확보 2025.12.17 07:00 -
박승원 광명시장, GH에 "주요 개발사업 신속한 추진 촉구" 2025.12.17 07:00 -
창신동 쪽방촌에 '온기창고' 4호점…겨울 녹일 온정 이어간다 2025.12.17 06:00 -
AI로 디지털성범죄물 삭제…서울시 최우수 민원개선 사례 선정 2025.12.17 06:00 -
서울시 교통문화상 대상에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 2025.12.17 06:00 -
김남희 의원, 광명시 행안부 특별교부세 8억 원 추가 확보…국감 우수의원 선정 2025.12.17 00:12 -
"지선 승리할 수 있나" 위기감에…장동혁 기조 변화 감지? 2025.12.17 00:00 -
與 최고위원 보궐 '친명' vs '친청'…그래도 이재명 대세론? 2025.12.17 00:00 -
주식 부정 거래, '부부'라서 법망 피할까…LG家 윤관·구연경 판결 주목 2025.12.17 00:00 -
서울시, 내년 봄 '카 프리 모닝' 시범도입…전문가 "구간 선정이 관건" 2025.12.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