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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옛 스승' 포체티노, 미국 대표팀 감독 부임 2024.08.15 18:15 -
신유빈과 포옹한 日하야타, "가미카제 가고파" 발언 논란 2024.08.15 15:56 -
프로축구 ‘멀티골’ 이상헌(강원), K리그1 26라운드 MVP '영예' 2024.08.14 09:19 -
'18세 초신성' 양민혁, 7월 K리그 ‘마시는 천연 미네랄 동원샘물 이달의 골’ 수상 2024.08.13 13:56 -
전북 골키퍼 김정훈, 7월 K리그 ‘의사가 만든 링티 이달의 세이브’ 영예 2024.08.13 10:20 -
[TF경정] 21~22일 하반기 첫 대상 경정, 치열한 우승 경쟁 예고 2024.08.13 00:00 -
과연 실력은? 홍명보호, 2026 북중미 월드컵 9월 데뷔전 일정 확정 2024.08.12 16:07 -
[TF경륜] ‘28기 신인 7인방’ 입성으로 특선급 신선한 바람 2024.08.12 10:30 -
경륜경정총괄본부, 안전 메아리 공모전 접수 2024.08.12 10:13 -
경륜경정총괄본부 전 직원 대상 건전화 교육 시행 2024.08.12 10:09 -
[파리 올림픽] 한국, 소수정예로 金 13개 '역대급 성적'…17일간 열전 마침표 2024.08.11 23:26 -
[파리 올림픽] 체육회장 "안세영 만나 진솔한 대화…필요시 제도 개선" 2024.08.11 21:39 -
[파리 올림픽] 역도 박혜정, 첫 올림픽서 은메달…한국 신기록 2024.08.11 20:58 -
[파리 올림픽] 근대 5종 새 역사 쓴 성승민…아시아 여자 선수 최초 메달 2024.08.11 20:31 -
[파리 올림픽] '양궁 3관왕' 김우진-임시현, 한국 선수단 MVP 선정 2024.08.11 19:34 -
[파리 올림픽] "선수는 명령에 복종하라" 배드민턴협회 운영지침 논란 2024.08.11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