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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줌인] 결과로 증명한 벤투, 외인 사령탑 중 16강 진출 감독 '유일' 2022.12.03 17:44 -
[월드컵 줌인] 태극전사 1인당 상금 1.6억…'아직 배고프다' 8강 얼마? 2022.12.03 16:32 -
[월드컵 SNS] "너무 기뻐서 경황 없어" 송민규, 태극기 밟고 사과 2022.12.03 16:25 -
[월드컵 줌인] 세계랭킹 1위도 긴장…브라질 감독 "한국 달라졌다" 2022.12.03 14:43 -
[월드컵 줌인] 버드와이저, 황희찬에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 트로피 수여 2022.12.03 14:34 -
[월드컵 줌인] 포르투갈전, 전국민 3분의 1이 지켜봤다… MBC 시청률 1위 2022.12.03 14:27 -
[월드컵 SNS] 16강 진출의 숨은 주역…'고맙다 호날두!' 2022.12.03 10:35 -
[월드컵 줌인] "세상은 바뀌어도 감동은 여전"...'93년 도하의 기적' 취재 기자 소회 2022.12.03 10:06 -
[간밤의 월드컵] 한국-브라질 16강 격돌…우루과이·카메룬, 이기고도 '눈물' 2022.12.03 08:34 -
[월드컵 NOW] 'AGAIN 도하의 기적' 한국, 9% 확률 뚫고 16강 진출 2022.12.03 07:00 -
[월드컵 사진관] 손흥민, 16강 확정 짓고 눈물 '뚝뚝' 2022.12.03 03:50 -
[월드컵 사진관] 극적인 16강행, ‘기적은 시작됐다’ 2022.12.03 03:32 -
[월드컵 사진관] '다시 만든 도하의 기적'··· 뜨거워진 광화문 광장 2022.12.03 03:22 -
[월드컵 사진관] '기적의 16강행'··· 이날을 기다렸다! 2022.12.03 03:06 -
[월드컵 사진관] 12년 만의 16강 진출…붉은악마와 환호하는 축구대표팀 2022.12.03 02:56 -
[월드컵 NOW] 우루과이, 가나 꺾고 H조 3위… 한국 16강 진출 확정 2022.12.03 0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