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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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건희 여사, 공적 지위 없어…라인 존재하면 안 돼" 2024.10.14 10:45 -
권성동, 韓 겨냥해 "도이치모터스 책임자…이제 와서 '국민 눈높이' 운운" 2024.10.14 10:23 -
이재명 "尹, 김문수·김광동 등 역사 부정세력 즉각 파면해야" 2024.10.14 10:18 -
[2024 국감] 시작부터 '김건희 국감'…파상공세 野, 맥 못추는 與 2024.10.14 00:00 -
예측 불가 재보궐선거…결과에 달린 韓 정치 운명 2024.10.14 00:00 -
북한 "국경선 부근 8개 포병여단 사격대기태세 전환" 2024.10.13 23:19 -
나경원 "민주당 프레임 갇혀 자해해선 안 돼"…이준석 "3자적 조언 황당" 2024.10.13 19:38 -
대통령실 "금투세 반드시 폐지해야 주식 시장 살아나" 2024.10.13 17:26 -
최서원 하루 일당 1800만원?…"벌금형 집행 절반 이상 노역 대체" 2024.10.13 16:15 -
국방부, 김여정 '참변' 언급에 "국민 안전 위해 가하면 그날이 북 정권 종말" 2024.10.13 16:14 -
[속보] 국방부 "국민 안전에 위해 가하면 그날 북한 정권 종말" 2024.10.13 15:21 -
대통령실 퇴직공직자 취업 심사 허가 99%…10명 중 9명 재취업 2024.10.13 14:49 -
홍준표, 명태균 저격 "선거 브로커 허풍에 나라 흔들려…단호히 처단해야" 2024.10.13 13:53 -
이재명 "'초부자감세 원툴' 정부 정책 실패…재정 투입 불가피" 2024.10.13 13:44 -
김민석 "실권자 김건희는 버티고, 2인자 대통령은 손 놓고" 2024.10.13 12:33 -
한미일, 16일 北 문제 논의…서울서 외교차관협의회 2024.10.13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