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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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내란' 상설특검 국회 본회의 통과…찬성 210명 2024.12.10 15:10 -
박찬대 "朴 '태블릿PC'와 尹 계엄 비교는 오판" 2024.12.10 15:00 -
여야, 예산안 협상 결국 결렬…野 "4.1조 감액안 그대로 처리" 2024.12.10 14:59 -
박범계 "특전사령관, 계엄 전말 양심고백…'尹 통화' 내란 증명" 2024.12.10 14:53 -
한동훈, 與차원 '내란 특검법' 추진 제안 2024.12.10 14:39 -
조국 "검찰, 내란 윤석열 아닌 김용현으로 유도?"…곽종근 "그렇다" 2024.12.10 14:33 -
[속보] 박범계 "특전사령관, 계엄 전말 양심고백" 2024.12.10 14:09 -
與 '尹 조기퇴진 로드맵' 초안 마련…'내년 2·3월 퇴진, 4·5월 대선' 거론 2024.12.10 13:36 -
박범계 "尹 전화 또 받았죠?"…특전사령관, 머뭇거리다 끝내 시인 2024.12.10 13:36 -
[속보] 특전사령관, 윤 대통령 전화 두 번 받아 2024.12.10 12:05 -
[르포] "수치스럽고 화난다"…김재섭에 매섭게 돌아선 '도봉 민심' 2024.12.10 11:48 -
[속보] 與 '내년 5~6월 조기대선' 로드맵 초안 마련 2024.12.10 11:40 -
'與 최다선' 조경태 "尹, 표결 전 하야해야…탄핵보다 빠른 방법" 2024.12.10 11:26 -
특전사령관 "계엄 선포 상황·조건 아녔다…명령 거부 못한 게 후회" 2024.12.10 11:25 -
한덕수 "국정 조속 안정과 국민 통합에 함께 해달라" 2024.12.10 10:40 -
與 김상욱 "尹 탄핵 찬성…여당도 탄핵 동참해야" 2024.12.10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