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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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용병으론 백약이 무효"…한덕수 '저격' 2025.04.22 14:52 -
국정원 "김정은 최측근 조영원·리일환, 신상 변동 가능성" 2025.04.22 14:14 -
국회미래산업포럼 발족…"산업 패러다임 전환, 민관 협력 절실" 2025.04.22 14:08 -
이준석 "인격 말살하던 국민의힘…비판도 못 참나" 2025.04.22 13:37 -
한덕수 "한미 경제·통상 협의, '상호 이익' 물꼬 틀 것" 2025.04.22 11:25 -
진성준 "한덕수 즉각 직무 정지하고 탄핵해야" 2025.04.22 10:56 -
한동훈 "전국에 5개 서울 만들겠다"…지역균형발전 공약 제시 2025.04.22 10:51 -
정부, 日 이시바 '야스쿠니 공물 봉납'에 "깊은 유감과 실망" 2025.04.22 10:11 -
뜬금없는 국힘 '복당' 카드…反이재명 빅텐트 전략 시동? 2025.04.22 10:00 -
권성동 "이재명, 개미투자자 몰살시킬 '개미핥기'" 2025.04.22 09:54 -
권성동 "이재명 민주당 '친중 굴종' 일관…간첩법 개정 협조하라" 2025.04.22 09:40 -
이재명 "공공의료 강화·의대 정원 합리화" 2025.04.22 09:19 -
이재명, 기후환경 정책 발표…"2040년까지 석탄 발전 폐쇄" 2025.04.22 08:53 -
'비동의 강간죄' 꺼낸 김동연…젠더 공약으로 차별화 2025.04.22 00:00 -
윤어게인·전광훈 세력 움직임…고심 깊어지는 국힘 2025.04.22 00:00 -
4강행 마지막 티켓 격돌…결과 따라 국힘 경선 구도 변화 2025.04.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