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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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수교 60주년…훈풍 속 과거사는 여전히 암초 2025.06.22 00:00 -
대사관 직원까지…외교부 "이란서 총 56명 투르크 대피" 2025.06.21 22:17 -
野, 국정기획위 업무보고 '기강잡기'에 "적폐몰이 시작" 2025.06.21 18:52 -
박찬대 전 원내대표, 민주당 대표 출마…정청래와 대결 2025.06.21 18:19 -
[속보] 박찬대 전 원내대표, 23일 당 대표 출마 선언 2025.06.21 17:29 -
국민의힘 "김민석, 탈북자를 '반도자'로…사과하라" 2025.06.21 16:50 -
김용태 "탄핵 반대 당론 무효화…과거 책임지고 반성해야" 2025.06.21 15:42 -
北, 태극기 이어 PSG 이강인 득점 장면까지 '모자이크' 2025.06.21 14:51 -
李 대통령, 정상회담 메시지 일어로 올리자…"관계 더 가까워지길" 日 댓글 2025.06.21 13:56 -
주진우 "김민석 인사청문 증인, 민주당이 한사코 막아" 2025.06.21 11:54 -
김용현 '기소 불복'에…조은석 특검, '이의 기각' 의견 법원 제출 2025.06.21 11:41 -
[주간政談<하>] '물귀신 작전?'…산으로 가는 김민석 인사청문회 2025.06.21 00:00 -
[인터뷰] 이수진 "여가부 기능 더 강해져야"…공공의료·돌봄 강화도 2025.06.21 00:00 -
[주간政談<상>] 李, 1박3일 정상외교 강행군…격무에 코피 쏟은 참모 2025.06.21 00:00 -
여야, 김민석 청문회 증인·참고인 채택 불발 2025.06.20 18:30 -
국정기획위 "업무보고 미흡 질타, 길들이기나 군기 잡기 아냐" 2025.06.20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