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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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기소는 나눠야"…'검찰개혁 의지' 선명해진 이재명 2025.04.17 00:00 -
韓 재판관 지명 가처분 인용…총리실 "본안 선고 기다릴 것" 2025.04.16 19:04 -
민주, '韓 재판관 지명' 가처분 인용에 "알박기 용납 안 돼" 2025.04.16 19:03 -
與 "'한덕수 재판관 지명' 효력 정지 매우 유감…위험한 선례" 2025.04.16 19:03 -
정부, 18일 임시국무회의서 '12조 추경안' 심의한다 2025.04.16 17:02 -
나경원, 국민수사대에 "대한민국 자유 가치 위해 뭉쳐야" 2025.04.16 16:06 -
"재판관 가처분, 인용 시 반성해야"…박성재 "권한정지였다" 2025.04.16 15:37 -
세월호 11주기…이재명·김경수·김동연 "국가 책임 다하겠다" 2025.04.16 15:20 -
홍준표 "AI·초전도체 등 연구개발에 5년간 최소 50조 투자" 2025.04.16 15:08 -
김동연 "저는 충청의 아들…대통령되면 바로 세종 집무" 2025.04.16 14:24 -
나경원 "한덕수-트럼프 직접 협상, 바람직하지 않아" 2025.04.16 13:55 -
오세훈 만난 나경원 "디딤돌소득·서울런 전국 확대" 2025.04.16 13:27 -
국힘 1차 경선 진출자 8명…"경쟁력·국민 눈높이 고려" 2025.04.16 12:23 -
박수영·김선교 등 김문수 캠프 합류…오락가락 일정 '혼선'도 2025.04.16 12:23 -
하루만에 29억 채운 이재명 후원금…"99%가 소액 후원" 2025.04.16 12:00 -
[속보] 국힘 1차 경선 8명 진출…김문수·나경원·안철수·한동훈·홍준표 등 2025.04.16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