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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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노인 학대했는데 1등급 요양병원?"…심평원, 8개월째 '검토 중' 2025.10.17 05:00 -
'김현지의 늪' 빠진 與…신중론 속 당내 기류 '난감' 2025.10.17 00:00 -
[르포] 피감기관 수난시대…꼭두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무한 대기' 2025.10.17 00:00 -
[단독] '해킹 시도 대응' 3년 새 37배 늘었지만…인력은 '제자리' 2025.10.17 00:00 -
트럼프-김정은 판문점 재회?...APEC 외교전 점점 가열[이우탁의 인사이트] 2025.10.17 00:00 -
김진아 "한국인 피해 지속 우려"…캄보디아 총리 "희생 유감" 2025.10.16 20:07 -
[2025 국감] 권오을 때린 野…유철환·김형석 사퇴 일축 2025.10.16 20:06 -
[2025 국감] 尹 관저 ‘히노키탕·다다미방’ 있었지만…감사원 1차 보고서엔 누락 2025.10.16 18:37 -
[2025 국감] 野 "추미애, 법사위 독단 운영 도 넘어"…국회법 개정 예고 2025.10.16 17:41 -
"온라인스캠 막아야"…조현 장관, '메콩 5개국' 공관장 회의 주재 2025.10.16 17:22 -
[2025 국감] '반쪽 국감' 된 법사위…국힘, 추미애에 항의하며 퇴장 2025.10.16 17:21 -
강훈식 비서실장, 지방의회 '외유성 출장' 근절 방안 주문 2025.10.16 17:08 -
[2025 국감] 정연욱 "유산청, 유네스코 세계유산위 예산 0원…무책임 행정" 2025.10.16 16:49 -
"李 대통령, 7~10월 캄보디아 관련 최소 4차례 보고·지시"…대응 소홀 반박 2025.10.16 16:42 -
신약 출시 240일, 폐자원 수입 관세↓…정부 2차 규제 혁신 2025.10.16 16:40 -
[2025 국감] 김우영·박정훈 문자 공방 끝에…비공개 전환된 과방위 국감 2025.10.16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