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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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박정희 추도식 참석 "변화와 쇄신의 길로 가겠다" 2024.10.26 13:47 -
홍준표, 한동훈 겨냥 "여당 내 분란만 일으켜" 2024.10.26 13:29 -
한미일 안보실장 "북한군 러시아 파병에 깊은 우려" 2024.10.26 13:25 -
尹, 대통령실 견학 공사 생도 '깜짝 격려'…"너무 든든" 2024.10.26 13:25 -
이재명 "하얼빈 의거 115년…굴종외교·진영외교로는 위기 극복 못해" 2024.10.26 13:12 -
[소수정당의 국감 <하>] '원내 3당' 조국혁신당 어떘나 2024.10.26 06:00 -
[주간政談<상>] 옅어지는 운명공동체…'한 지붕 두 가족'된 당정 2024.10.26 00:00 -
[주간政談<하>] '피해자' 접경지역 주민이 왜 무릎 꿇어야 하나 2024.10.26 00:00 -
북한, 러시아 파병 간접 시인 "국제규범에 부합" 주장 2024.10.25 22:00 -
[속보] 尹, 공수처 검사 4명 연임 재가 2024.10.25 18:33 -
정부대표단, NATO·EU 대상 '북한군 러 파병' 브리핑 예정 2024.10.25 15:53 -
대통령실 "지지율 엄중히 인식…부족한 부분 채울 것" 2024.10.25 15:26 -
[2024 국감] 60억 투입된 '메타버스 서울'…하루 민원 처리는 '0건 수준' 2024.10.25 15:26 -
[속보] 대통령실 "지지율 하락, 국민 목소리 귀기울이겠다" 2024.10.25 14:55 -
황운하 "尹 국정지지율 20%, 대통령 탄핵 선결요건 충족 직전" 2024.10.25 12:55 -
윤 대통령 지지율 다시 역대 최저 20%…2%p 하락 2024.10.25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