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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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탄핵 표결 무산에 "헌법에 따른 민주적 절차 작동해야" 2024.12.08 09:19 -
장기전 접어드는 '尹 탄핵' 대치…민주 "매주 탄핵 추진" 2024.12.08 01:33 -
급한 불 끈 尹 부부…'바늘방석'은 여전 2024.12.08 00:00 -
[외교비사⑳ <중>] "검문소 뚫고 바다로"...월남 탈출 작전 2024.12.08 00:00 -
한동훈 "尹 '질서 있는 퇴진' 추진…野와도 협의" 2024.12.07 23:37 -
[속보] 한동훈 "윤석열 대통령은 퇴진 시까지 사실상 직무 배제" 2024.12.07 23:16 -
尹 '탄핵안'은 정족수 미달 폐기 '김건희 특검법'은 부결 2024.12.07 23:06 -
민주당 기초단체장들 "국민의힘, 尹 탄핵안 스스로 재상정해야" 2024.12.07 22:27 -
조국 "與 의원들, 역사에 '을사오적'으로 기록될 것" 2024.12.07 22:26 -
'尹 탄핵 폐기 책임' 與 "탄핵 비극 되풀이 할 수 없어" 2024.12.07 22:17 -
'尹 탄핵안 폐기' 추경호 "국민 지키기 위한 무거운 결단" 2024.12.07 22:16 -
이재명 "한동훈, 정치를 '사적 욕망' 수단으로 이용 말라" 2024.12.07 22:09 -
'尹 탄핵안 표결 불성립' 한덕수 "상황 수습 전력 다할 것" 2024.12.07 21:55 -
이재명 "최악 리스크 '윤석열 씨' 반드시 탄핵…與는 내란 정당" 2024.12.07 21:51 -
정족수 미달로 尹 탄핵안 자동 폐기…우 의장 "국회 대표해 죄송" 2024.12.07 21:50 -
[속보] 추경호, 與 원내대표직 사의 표명 2024.12.07 2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