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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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김건희·明 통화, 계엄 선포 계기"…권성동 "뇌피셜·망상" 2025.02.16 19:55 -
급물살 탄 '하늘이법'…이준석 "교사배제 초점" 지적 2025.02.16 18:25 -
탄핵 집회서 尹 부부 딥페이크 영상...대통령실 "법적 대응" 2025.02.16 17:42 -
이재명 "계엄 시행됐다면 코리안 킬링필드 열렸다" 2025.02.16 16:09 -
박범계, '헌재 때리기' 나선 與 향해 "공정한 탄핵 심판" 2025.02.16 15:08 -
박찬대 "尹, 김건희 치명상 막으려 계엄...명태균 특검 필요" 2025.02.16 15:07 -
윤상현, 한동훈 복귀 예고에 "무거운 짐일 뿐...자숙해야" 2025.02.16 13:59 -
안철수, "이재명 35조 추경, 조기 대선용…2030에 빚 전가" 2025.02.16 12:37 -
서경덕 "中, 윤동주 '국적 왜곡' 꾸준해...정부가 항의해야" 2025.02.16 11:56 -
홍준표, 광주 탄핵 반대 집회에 "변하고 있다는 뜻" 2025.02.16 11:40 -
한동훈 "머지않아 찾아뵙겠다"...공식 등판 가시화 2025.02.16 11:25 -
내란 국조특위 "비상계엄시 국회 전력차단 실제 확인" 2025.02.16 10:59 -
조태열, 美 외교위 지도부 면담..."한미동맹 초당적 지지" 2025.02.16 10:25 -
'친명' 김지호 "지지 잃었다고 '강성팬덤' 비하는 당원 모독 자해행위" 2025.02.16 09:51 -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北 완전한 비핵화' 재확인 2025.02.16 09:50 -
"다양성 구현 정당시스템" 강조한 김경수…이면엔 대선 경선룰? 2025.02.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