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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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갑질 제보 보좌진 고소한다?…최악 갑질" 2025.07.13 09:15 -
北, 외국 관광객 유치 프로젝트…실현 가능성은 '물음표' 2025.07.13 00:00 -
청문 정국 앞 힘 못 쓰는 국힘…"야당 동력 상실" 2025.07.13 00:00 -
이재명 대통령 "내수 촉진해 골목상권에 온기…후속대책도 마련할 것" 2025.07.12 15:22 -
국힘 "이진숙·강선우, 뻔뻔한 버티기…李부터 '범죄 내각' 자초" 2025.07.12 14:24 -
與 "윤석열 방탄 의원 45명, 국민과 역사 앞에 사죄해야" 2025.07.12 11:36 -
[주간政談<상>] "자격 없다" 고강도 질타…국무회의 쫓겨난 이진숙 2025.07.12 00:00 -
조국혁신당, 징계 의결 후에도 잡음…개운치 않은 뒷맛 2025.07.12 00:00 -
[주간政談<하>] 국힘 위기인데…볼썽사나운 '하남자' 신경전 2025.07.12 00:00 -
李 대통령, 직원·시민들과 '깜짝 저녁'…"소비촉진 최선" 2025.07.11 20:35 -
국힘 혁신위 "최고위 폐지하고 당대표 단일체제" 2025.07.11 18:03 -
장동혁 "국힘, 언제까지 사과만…내부총질 습성 뜯어고쳐야" 2025.07.11 17:24 -
국힘 "與 무죄 野 유죄…중앙지법은 정치보복 영장발급기" 2025.07.11 17:16 -
국힘, '갑질 의혹' 강선우 겨냥 "李 정치철학 부합 인사인가" 2025.07.11 15:21 -
국토부 장관 후보에 김윤덕, 문체부 최휘영…"오직 결과로 평가" 2025.07.11 15:06 -
[속보] 李 대통령, 국토부 장관에 김윤덕-문체부장관 최휘영 2025.07.11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