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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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도 서울 지하철 냉방 민원 18.8% 줄어 2025.12.04 13:48 -
양천구, 목동 1~3단지 정비구역 지정 완료…14개 단지 퍼즐 완성 2025.12.04 13:43 -
공수처, '전현희 표적감사 의혹' 감사원 압수수색 2025.12.04 13:38 -
경찰, 리딩방 사기 조직 제보자에 1억원 지급…역대 최고 보상금 2025.12.04 12:00 -
지난해 노조 조직률 13%…조합원 277만7000명 2025.12.04 12:00 -
'공학 전환' 동덕여대에 칼부림 예고글…경찰 작성자 추적 2025.12.04 11:25 -
서울시, 홍대입구역 등 5개 환승 역사 맞춤형 혼잡 개선 착수 2025.12.04 11:15 -
오세훈 시장, 베트남·말레이시아 4박 6일 출장…동남아 협력 강화 2025.12.04 11:15 -
동물학대 '애니멀 호더' 막는다…소규모 보호시설 지원 2025.12.04 11:15 -
서울 한파로 밤새 수도계량기 동파 27건 2025.12.04 11:04 -
14명 사상 '시청역 역주행' 운전자 금고 5년 확정 2025.12.04 11:01 -
[속보] 대법, '시청역 역주행 참사' 운전자 금고 5년 확정 2025.12.04 10:44 -
오세훈 시장, 세운지구 찾아 주민 간담회 2025.12.04 10:30 -
경찰, '장경태 성추행 의혹' 고소인 조사…진술 확보 2025.12.04 09:22 -
서울시복지재단, '부상 제대군인' 지원 방안 논의 2025.12.04 06:00 -
'15년 구형' 김건희 특검 출석…'목걸이·금거북이·시계 의혹' 2025.12.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