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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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명 사상 '광주 학동 참사' 최고 징역 2년6개월 확정 2025.08.14 16:16 -
공연예술로 만나는 이주·난민·퀴어·기후재난…'2025 서울변방연극제' 9월 개막 2025.08.14 15:25 -
김용현 "신속 재판은 위헌" vs 특검 "지연 전략" 2025.08.14 15:23 -
'울산시장 선거 개입' 송철호·황운하 무죄 확정…기소 5년7개월 만에 2025.08.14 15:20 -
경찰청 '사랑의 지우개' 10주년…청소년 479명 문신 제거 지원 2025.08.14 15:00 -
서울시, 3개 학회와 '지반침하 예방·대응' 협약…지하운전자문단 강화 2025.08.14 15:00 -
관악구, 477억 규모 2차 추경 편성 2025.08.14 14:52 -
"서울시만 차별"…오세훈, 기재부에 국고보조 확대 요청 2025.08.14 14:51 -
김건희특검, 국민의힘 압수수색 불발…"당원명부 전체 요구 사실 아냐" 2025.08.14 14:38 -
[속보] 김건희 진술 거부…특검 조사 4시간여 만에 종료 2025.08.14 14:35 -
김건희특검, '집사 게이트' 김예성 구속영장 청구 2025.08.14 14:29 -
정은경, 필수의료 의사 만나 '수가 인상·의료사고 법적 보호' 제시 2025.08.14 14:11 -
비 내리는 광복절…그치면 다시 '체감 35도' 폭염 부활 2025.08.14 14:09 -
[속보] 특검, '김건희 집사' 김예성 구속영장 2025.08.14 14:01 -
환자·시민단체, 정부 여당에 '전공의·의대생 특혜' 해명 촉구 2025.08.14 13:00 -
내란특검, '2차 계엄 의혹‘ 인성환 전 안보실 2차장 조사 2025.08.14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