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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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의원 아들, 서울·수원 오가며 대마 구입 9번 시도 2025.06.06 07:49 -
'티메프 사태' 해피머니 전·현직 대표 구속영장 기각 2025.06.06 07:29 -
[새정부에 바란다②] 15년 만에 성평등지수 하락…'3년 표류' 여성정책 기로 2025.06.06 00:00 -
[대선 후 서울②] 24대1→7대18…이재명 1년 성적표가 구청장 희비 좌우 2025.06.06 00:00 -
[격변 법원·검찰②] 이재명 대법관 증원 '정면돌파'…취지는 공감, 속도는 우려 2025.06.06 00:00 -
[오늘의 날씨] 덥고 구름 많은 현충일…제주는 '흐림' 2025.06.06 00:00 -
박성재 장관 1년3개월 만에 퇴임…'총장패싱' '탄핵' 다사다난 2025.06.05 21:15 -
서울시, 하수도 요금 5년간 매년 9.5% 인상 2025.06.05 21:10 -
'대법관 자리 회유받고 판결' 주장 임현택 전 의협 회장 송치 2025.06.05 17:50 -
복지부, 노인 등 여름철 취약계층 집중 지원 2025.06.05 17:49 -
노동계 "태안화력 참사, 안전시스템 공백이 불러" 2025.06.05 17:28 -
28년만 제주서 열린 ‘2025 세계 환경의 날’ 성료 2025.06.05 16:37 -
방첩사 간부 "이재명 포승줄·수갑 채워 신병 인계 지시 받아" 2025.06.05 16:07 -
성인 다문화 수용성 9년 만에 '반등'…연령 낮을수록 높아 2025.06.05 15:27 -
대선 선거사범 85% 급증…'부정선거' 내세워 업무방해에 폭행까지 2025.06.05 13:40 -
'계약해지 분쟁' 뉴진스, 합의 권유에 "돌아올 수 없는 강 건너" 2025.06.05 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