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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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측 "최후진술 때 김건희 언급한 적 없어" 2025.07.10 15:04 -
'윤석열 사단은 하나회' 이성윤 해임 취소소송 1심 패소 2025.07.10 14:46 -
용산구, '투시즌 쉼터' 등 4종 폭염 대응시설 본격 운영 2025.07.10 14:43 -
'특수준강간 혐의' NCT 출신 태일 징역3년6개월 선고…법정구속 2025.07.10 14:38 -
채상병특검, 해병대사령부 압수수색…국가안보실 파견 대령 주목 2025.07.10 14:35 -
다음주도 체감 33도 폭염 맹위…비 온 뒤 '고온다습' 2025.07.10 14:07 -
시민단체 "윤 재구속은 단죄 신호탄…김건희 등 엄정 수사" 2025.07.10 14:05 -
경실련 "집값 상승기에도 전세 보증금 미반환 사례 폭증" 2025.07.10 14:03 -
임은정 동부지검장 "윤석열 재구속은 인과응보 '필연'" 2025.07.10 14:00 -
김건희특검, '여론조사비 의혹' 홍준표 사건도 수사 2025.07.10 13:59 -
특검, 내일 윤석열 구속 후 첫 조사…"일반 피의자와 다르지 않아" 2025.07.10 13:36 -
채상병특검, 국방부·국가안보실 압수수색…이종섭·이시원·임기훈 자택도(종합) 2025.07.10 11:52 -
이주호, 'AI교과서 교육자료로 격하' 법안 통과에 "심히 유감" 2025.07.10 11:45 -
'리박스쿨' 늘봄강사 116명 추가 확인…지금까지 159명 2025.07.10 11:40 -
윤석열, 재구속 후 첫 내란 재판 불출석 2025.07.10 11:18 -
오세훈, 호주 브리즈번서 '한강버스' 막판 점검 2025.07.10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