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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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등치는 불법사금융…경찰, 내년 10월까지 특별단속 2025.11.02 09:00 -
공약완료율 기준 검증 보도에 방통위 제재…대전MBC 1심 승소 2025.11.02 09:00 -
김건희특검, 심우정·이창수 '윤 정부 검찰 수뇌부' 겨눈다 2025.11.02 00:00 -
[인플루언서 프리즘] K-주류 콘텐츠 진화…전통주, 이야기로 마신다 2025.11.02 00:00 -
오동운 공수처장 13시간 만에 조사 종료…묵묵부답 2025.11.01 23:42 -
캐나다 총리, 트럼프에 '반(反) 관세 광고' 대면 사과 2025.11.01 18:53 -
12·29 여객기 참사 유족들 "조사위 독립시키고 기록 공개하라" 2025.11.01 18:47 -
'국정자원 화재' 시스템 92% 복구…재난안전데이터 등 정상화 2025.11.01 17:58 -
中, 미중 합의에 넥스페리아 수출 '조건부 허용' 2025.11.01 15:57 -
담배 유해성분 공개법 시행…검사·공개 의무화 2025.11.01 15:02 -
해수부, IMO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로부터 해양환경 보호해야" 2025.11.01 14:27 -
오세훈 시장 "행복한 가족의 발걸음, 저출생 극복의 메시지" 2025.11.01 14:14 -
트럼프 "중국, 펜타닐 단속하면 나머지 10% 관세도 철폐" 2025.11.01 11:55 -
'직무유기' 오동운 공수처장 특검 출석…"정상적 수사했다" 2025.11.01 10:14 -
[속보] 오동운 공수처장, 채상병 특검 출석…직무유기 피의자 2025.11.01 09:32 -
이태원 참사 3주기 여전한 상처…올해도 핼러윈은 '조용히' 2025.11.01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