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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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성호 법무 장관 "대장동 사건은 성공한 수사, 성공한 재판" 2025.11.10 10:37 -
포르투갈, '해고 요건 완화' 노동법 개정에 리스본서 시위 2025.11.10 10:25 -
늘봄·방과후학교 강사도 '교육 중립성 의무' 법적 명시 2025.11.10 10:19 -
수능 D-3, 문제지·답안지 운송…전국 85곳 시험지구로 2025.11.10 10:00 -
서울시민 10명 중 7명 "아리수 마신다"…신뢰·만족도 모두 상승 2025.11.10 10:00 -
파업 불참 노동자에 특별수당…법원 "부당노동행위 아냐" 2025.11.10 07:00 -
흉물된 빈집, 청년 아이디어로 도서관 재탄생 2025.11.10 06:00 -
'대장동 항소 포기' 일파만파…윤 징계·구속 취소 논란도 재조명 2025.11.10 00:00 -
[오늘의날씨]강풍 불고 아침 최저 0도…겨울 날씨 성큼 2025.11.10 00:00 -
폐의약품 수거함 어디에?…이제 약국 QR만 찍으세요 2025.11.10 00:00 -
김건희특검, 조규홍 전 복지장관 조사…통일교 행사에 축사 2025.11.09 17:05 -
정진우 중앙지검장 "대장동 항소 포기, 대검과 의견 달라" 2025.11.09 16:22 -
[속보]중앙지검장 "대검에 대장동 항소 관철 못 시켜…책임지고 사의" 2025.11.09 15:51 -
검찰총장 대행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타당…숙고 끝 결정" 2025.11.09 15:13 -
[속보] 검찰총장 대행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가 타당 판단" 2025.11.09 14:36 -
직장갑질119 "시·도 10곳, 직장 내 괴롭힘 허위신고는 징계사유" 2025.11.09 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