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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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복·물복 '깨알 공소장'…이재명 법카 유용 혐의 첫 재판 2025.04.08 17:48 -
'사드 기밀 유출 의혹' 정의용·정경두·서주석 불구속 기소 2025.04.08 17:40 -
'성남도개공 설립 조례 청탁' 김만배, 2심 무죄로 뒤집혀 2025.04.08 17:37 -
"김건희 구약성경 다 외워"…윤석열, 허위사실공표 혐의 고발당해 2025.04.08 17:36 -
홈플러스 공대위 발족…"김병주 MBK 회장 추가 사재 출연해야" 2025.04.08 17:31 -
전국 특수학교 과밀학급 1140개 줄었다 2025.04.08 17:29 -
'마약 수수 추가 기소' 오재원, 2심도 집행유예 2025.04.08 17:28 -
[의대증원 파장] 의협, 정부·국회에 대화 요청…"의료 정상화해야" 2025.04.08 17:12 -
제23회 서울특별시장기 합기도대회 20일 개최 2025.04.08 17:05 -
조기대선 앞 '부정선거' 선동…탄핵 이후에도 가짜뉴스 홍수 2025.04.08 16:47 -
법무부, '대선 대비 체제 전환' 검찰에 지시 2025.04.08 16:34 -
'윤 호위무사' 이완규 헌법재판관 지명 논란…"명백한 위헌" 2025.04.08 16:30 -
김문수 "대한민국 다시 일으켜 세워야할 때" 2025.04.08 15:59 -
오세훈 "곧 출마 선언…검증된 서울시 정책 대선 공약화" 2025.04.08 15:31 -
대포통장 213개 보이스피싱 조직에 넘긴 일당 재판행 2025.04.08 15:19 -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 2521명…역대 최저 2025.04.08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