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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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상훈 헌법재판관 후보 '2400원 횡령 기사 해고' 논란 2025.04.10 10:52 -
7호선 숭실대입구역, 무정차 통과…대합실·승강장에 연기 2025.04.10 10:24 -
가족에 헌신한 60대 어머니…장기기증으로 생명 살리고 떠나 2025.04.10 10:16 -
"새집 증후군 줄인다"…신축 공동주택 100세대 합동점검 2025.04.10 06:00 -
[오늘의 날씨] 비 그치고 차차 맑음…낮 최고 23도 '포근' 2025.04.10 00:00 -
'이게 나라냐'가 '대한국민 만세!'로...LA 한인타운의 '봄' [황덕준의 크로스오버] 2025.04.10 00:00 -
13일 대선 출사표 던지는 오세훈…출마선언 장소 저울질 2025.04.10 00:00 -
'안가 회동' 이완규 수사는 답보…진술 거부에 압수수색도 무산 2025.04.10 00:00 -
"이태원 참사·싱크홀 책임 못 물어…시민재해 대상 확대해야" 2025.04.09 17:51 -
'서부지법 폭동'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 "항변할 것 많다" 2025.04.09 17:42 -
대검, 전국 검찰청에 선거전담수사반 편성 지시 2025.04.09 17:34 -
조국혁신당 "윤석열·김건희 구속 수사 촉구" 2025.04.09 17:28 -
"철학엔 공감, 현실은 업무폭탄"…고교학점제 운영 부정평가 56% 2025.04.09 17:25 -
시민단체 "윤 비서실 출신 대통령기록관장 임명 중단해야" 2025.04.09 17:17 -
마용주 신임 대법관 "법 적용은 국민 상식에 맞아야" 2025.04.09 17:13 -
고 장제원 전 비서 "죽음이 성폭력 면죄부 돼선 안돼" 2025.04.09 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