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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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근 취업 청탁' 노영민·김현미, 첫 공판서 혐의 부인 2025.04.17 14:17 -
검찰, '단란주점 향응 의혹' 김봉식 전 서울청장 불기소 2025.04.17 14:14 -
[의대증원 파장] 수업 복귀율 20%대인데…정부, 내년 의대 '0명 증원' 2025.04.17 13:44 -
서초구, 올해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7억여원 투입 2025.04.17 13:38 -
"강북횡단선 재추진"…종로구, 기재부에 주민 서명부 내주 전달 2025.04.17 13:36 -
'문항팀' 만들어 조직적 문제 판매…경찰, 교사·강사 등 100명 송치 2025.04.17 13:35 -
[속보] 이주호 장관 "내년 의대 정원 3058명"…증원 1년 만에 철회 2025.04.17 13:30 -
헌재 당분간 '7인 체제'…차기 대통령에 공 넘어갔다 2025.04.17 12:47 -
'음주운전·불법 숙박업' 혐의 문다혜 1심 벌금 1500만원 2025.04.17 12:08 -
'LG 사위' 윤관 BRV 해외 SPC "국내 사업장 없어…법인세 취소해야" 2025.04.17 12:07 -
'윤석열 출국금지' 출입국본부장, 박성재 복귀 뒤 돌연 사직 2025.04.17 11:46 -
[속보] '음주운전·불법 숙박업' 혐의 문다혜 1심 벌금 1500만원 2025.04.17 11:35 -
모든 중학생에 수학까지…'서울런' 실시간 맞춤형 멘토링 확대 2025.04.17 11:15 -
서울시, 장애인 복지예산 1.7조 투입…8.1% 증액 2025.04.17 11:15 -
'평균 나이 74세' 백세합창단, 일본 ‘국제시니어합창제’서 ‘국제교류상’ 수상 2025.04.17 10:14 -
경찰, 딥페이크 성범죄 963명 검거…10대가 70% 2025.04.17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