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사회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내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을 증원 전인 2024학년도 입학 정원 수준인 3058명으로 조정해달라는 대학 총장·학장들의 건의를 받아들인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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