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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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시간 격리에 24시간 강박…인권위 정신의료기관 조사 결과 2025.04.22 19:07 -
건진법사 '윤 부부-통일교 만남' 주선 의혹…검찰 조사 2025.04.22 18:54 -
검찰 "큐텐 이익 위해 티메프 희생" vs 구영배 "언론보도로 대량환불" 2025.04.22 18:24 -
복지부, 2027년 의대정원 추계위 구성 시작···의협 추천 여부 주목 2025.04.22 18:08 -
교실 부족으로 특수학교 입학 못해…인권위 "예산 확보해야" 2025.04.22 18:05 -
"공보의 제도 위기…복무기간 24개월로 줄여야" 2025.04.22 17:46 -
노동계 "최악의 살인기업 1위는 아리셀"…23명 사망사고 2025.04.22 17:36 -
한양대, '한중일 기업가포럼'서 3국 협력 방안 논의 2025.04.22 17:22 -
정근식 서울교육감 "사교육업체와 유착한 교원, 단호히 중징계" 2025.04.22 17:21 -
경찰, 봉천동 방화 수사 박차…아파트 현장감식·피의자 부검 2025.04.22 16:57 -
마포구 "삶 만족도, 생활 만족도 서울 자치구 1위" 2025.04.22 16:54 -
시민단체 "트럼프, 한국을 쇼핑센터 취급…협상 중단해야" 2025.04.22 16:54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개시…노사, 극명한 시각차 드러나 2025.04.22 16:21 -
중구, 음식물 쓰레기 감량기 최대 28만원 지원…내달 신청 2025.04.22 15:40 -
위안부 할머니 '나비 배지' 달았던 교황…정의연도 애도 2025.04.22 15:21 -
경찰, '사망 사고'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관계자 송치 2025.04.22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