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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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건진법사 인사 개입 의혹에…"수사 윤곽 나오면 감찰" 2025.04.28 16:16 -
방과후 강사 10명 중 9명 "늘봄학교 도입 후 불안정" 2025.04.28 16:14 -
급식 노동자 '단식' 8일째…"아이들 밥 지키려 우리 밥 끊는다" 2025.04.28 16:06 -
'SKT 해킹 사태' 서울경찰청 전담팀 구성…"세력 특정은 아직" 2025.04.28 16:04 -
'음주운전·불법 숙박업' 문다혜 1심 벌금형에 항소 2025.04.28 16:01 -
'철통보안' 이재명 대법 전원합의체…선고일 여전히 안갯속 2025.04.28 15:58 -
'산재근로자의 날'…유가족들 "세계 최고 사망률 오명" 2025.04.28 14:32 -
검찰, 내일 명태균 서울로 불러 조사…여론조사·공천개입 의혹 2025.04.28 14:27 -
경찰, 이재명 등 대선 후보 경호 돌입…선거사범 벌써 93명 2025.04.28 14:22 -
강북구, 음식물쓰레기 감량 나선다…우수 공동주택에 인센티브 지급 2025.04.28 14:21 -
전국 최초 침수 잡는 '종로 비상벨'…국·시비 3억 7500만원 확보 2025.04.28 14:20 -
금천구,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업종 확대…자치구 중 최대 규모 2025.04.28 14:18 -
법무법인 디엘지, '글로벌로' 합류…85개국 서비스망 구축 2025.04.28 14:15 -
'이재명 최측근' 정진상, 대장동 재판서 증언 거부 2025.04.28 14:06 -
경찰, '마약 투약' 혐의 이철규 아들 부부 송치 2025.04.28 13:57 -
경찰 "경호처, 비화폰 서버 제출 최대한 협조" 2025.04.28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