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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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경남·가평 수해지역에 구호금 4억 긴급 지원 2025.07.23 10:38 -
경찰, 보디캠 전면 도입…수사 증거 확보·인권 보호 기대 2025.07.23 10:34 -
특별재난지역 6곳 우선 선포…정부 "신속한 복구 필요" 2025.07.23 10:28 -
'도이치' 이종호 김건희특검 재출석…변호사법 위반 혐의 2025.07.23 10:24 -
'언론사 단전·단수 의혹' 허석곤 소방청장 특검 출석 2025.07.23 10:15 -
[속보] '김건희 측근' 이종호 특검 2차 출석…묵묵부답 2025.07.23 10:04 -
열대야에 '집단 불면증'…당분간 최고 36도 '가마솥더위' 2025.07.23 09:29 -
트럼프, 日 "관세 15% 적용…車·쌀 등 농산물 개방" 2025.07.23 08:56 -
수돗물 연구 성과 한 권에…'서울워터 2024' 발간 2025.07.23 06:00 -
어르신 디지털 공포증 해결…디지털 안내사 125명 활동 개시 2025.07.23 06:00 -
범죄예방부터 경전철 노선까지…지금은 '데이터 행정'시대 2025.07.23 00:00 -
[오늘의 날씨]폭우 그치자 연일 무더위…소나기도 못 식혀 2025.07.23 00:00 -
특혜 반대 vs 전공의 복귀…정은경, 두마리 토끼 잡을까 2025.07.23 00:00 -
'윤석열 격노 위증' 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 구속영장 기각 2025.07.22 21:22 -
[속보] '채상병 의혹' 김계환 전 사령관 구속영장 기각 2025.07.22 21:00 -
의대생 복귀 방안 협의 막바지…반대 국민청원은 5만 돌파 2025.07.22 2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