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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막냇동생' 코르티스, 오늘(18일) 데뷔 2025.08.18 08:27 -
[TF인터뷰] 지니 신성우·장호일·김영석, 28년 만에 다시 타오른 '록 스피릿' 2025.08.18 08:00 -
'2025 TMA' 팬앤스타 초이스상 2차 투표 시작…세븐틴·스키즈·임영웅 포함 2025.08.18 07:00 -
[강일홍의 클로즈업] "한국서 돈벌 생각 없다" 유승준, 사면 논란 반박 '유감' 2025.08.18 00:00 -
[관객의 힘①] "대본으로는 못 만들어"…음악 예능의 결정적 한 방 2025.08.18 00:00 -
[TF초점] 코르티스, 긴 말 필요 없는 '영 크리에이터 크루' 2025.08.18 00:00 -
[TF리뷰] 이제부터 전주의 명물은 비빔밥이 아닌 'JUMF'입니다 2025.08.17 17:00 -
[TF인터뷰] '서초동' 임성재, '귀여움'과의 상관관계 2025.08.17 09:00 -
[TF초점] 시구는 아무나 하나…달라진 연예계 자세 2025.08.17 00:00 -
[TF인터뷰] '악마가 이사왔다' 임윤아, 데뷔 18년 차의 새로움 2025.08.17 00:00 -
[TF초점]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 공승연, 칠전팔기로 그린 '현실 성장캐' 2025.08.16 09:00 -
[TF초점] '밥값은 해야지', 고생 제대로 했다…응원 부르는 밥값 여정 2025.08.16 00:00 -
[TF인터뷰] 김예림, 레드벨벳 대신 신인배우의 마음가짐으로 2025.08.16 00:00 -
조진웅, 광복 80주년 경축식서 국기에 대한 맹세 낭독 2025.08.15 16:06 -
[TF초점] '트라이' 임세미, 20년 연기 내공으로 빚은 섬세한 카리스마 2025.08.15 09:00 -
[TF인터뷰] 전소미 "내 만족을 위한, 감정 털어내는 앨범" 2025.08.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