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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하이스쿨' 서강준·진기주, 달달한 눈맞춤으로 호흡 2025.02.11 09:46 -
최예나, '빌런의 나라' 출연…지상파 드라마 첫 도전 2025.02.11 09:31 -
'파과' 민규동 감독·이혜영·김성철,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참석 2025.02.11 09:31 -
바비킴, 피프티피프티 한솥밥…대표와 21년 인연 2025.02.11 09:19 -
배인혁, 韓·日 단독 팬미팅 개최…팬들과 함께할 놀이터 2025.02.11 09:11 -
전지현, 세무조사 추징금 2천만 원 납부…"위법 행위 無" 2025.02.11 08:29 -
[TF인터뷰] 유태오, 다문화로 이뤄낸 새로운 범주 2025.02.11 00:00 -
[TF초점] '히트맨2'·'검은 수녀들', 아쉬운 후속작들의 성적표 2025.02.11 00:00 -
'식스센스: 시티투어' 유재석→미미, 서울 가짜 '핫플' 찾기 시작 2025.02.10 17:54 -
"'흑백요리사'까지 경쟁"…이븐, 위트·자유 담은 팝록(종합) 2025.02.10 16:38 -
'후배 폭행 피소' 양익준, '고백' 홍보 일정 예정대로 소화 2025.02.10 14:05 -
"'도파민'과 '무해력'으로 채운다"…65개 콘텐츠 선보일 CJENM(종합) 2025.02.10 13:32 -
엑소 카이, 오늘(10일) 소집 해제…완전체 컴백 기대 2025.02.10 13:28 -
수목극 부활·'시그널2' 발표…tvN·티빙의 야심 찬 2025년(종합) 2025.02.10 12:41 -
송혜교·공유, 노희경 신작 '천천히 강렬하게'로 첫 호흡 2025.02.10 12:06 -
"거짓 제보자 누군지"…장성규, 故 오요안나 방관 루머 거듭 반박 2025.02.10 1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