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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법전에 매료"…'프로보노' 소주연, '덕업일치' 삶 공개 2025.11.10 11:11 -
수애, 송지효와 한솥밥…넥서스이엔엠 전속계약 2025.11.10 10:49 -
ITZY "7주년에 새 앨범 컴백…더 끈끈한 모습 보여주겠다"(일문일답) 2025.11.10 10:49 -
"이제 귀여움 끝"…아일릿, 팬콘서 신보 스포 2025.11.10 10:47 -
[TMA 인터뷰] 제로베이스원 "우리의 2025년은 TMA처럼 짙은 파랑" 2025.11.10 10:00 -
이준호 '태풍상사', 자체 최고 시청률 9.4% 기록 2025.11.10 09:46 -
'프레데터: 죽음의 땅',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 2025.11.10 09:23 -
올데이 프로젝트, 조명·석양·장미로 표현한 신곡 무드 2025.11.10 09:16 -
성시경, '매니저 배신' 딛고 무대…"이렇게 응원 글 많이 받은 것 처음" 2025.11.10 09:15 -
보이넥스트도어, '톰과 제리' 협업곡 'SAY CHEESE!' 발매 2025.11.10 09:15 -
현아, 마카오 공연 도중 실신…"아무 기억 안 나, 미안해" 2025.11.10 08:34 -
[강일홍의 클로즈업] 시진핑 APEC 방한 후 '한한령 해제' 기대감 증폭 2025.11.10 00:00 -
[AI 콘텐츠①] 인간이 만든 인간을 닮은…대체 혹은 확장 2025.11.10 00:00 -
[TF초점] '다음생은 없으니까' 김희선, 6년 연기 공백 더한 진정성 통할까 2025.11.10 00:00 -
'MB 블랙리스트 피해' 김규리 "국정원 상고 포기 기뻐" 2025.11.09 17:56 -
순순희 지환, 새 싱글 '꽃으로 쓴 편지' 발매 2025.11.09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