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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친구' 하차 이현 "부디 모두에게 디딤돌 된 시간이었길" 2025.11.21 11:10 -
라이즈, 치열한 성장 이면의 이야기 2025.11.21 11:10 -
임시완, 'The Reason' 티저 공개…다채로운 콘셉트 예고 2025.11.21 11:09 -
'러브 미' 서현진·유재명, 가장 외로운 가족…1차 티저 공개 2025.11.21 10:37 -
정예인, 'Landing' 티저 영상 공개…무중력으로 착지하는 느낌 2025.11.21 10:24 -
헤이즈, 미니 10집으로 이별 감성 정조준 2025.11.21 10:17 -
[TMA 인터뷰] 아홉, 꿈을 이루고 또 꾸게 만든 '2025 아홉의 해' 2025.11.21 10:00 -
'메이드 인 코리아' 정우성, 광기의 검사로 현빈 추적 2025.11.21 09:41 -
하츠투하츠 'FOCUS', EDM으로 재탄생…리믹스 EP 발매 2025.11.21 09:38 -
아일릿, '일본 레코드 대상'서 '우수 작품상' 수상 2025.11.21 09:38 -
박소담, 안효섭·신세경과 한솥밥…더프레젠트컴퍼니 전속계약 2025.11.21 09:28 -
송지효 소속사, 부친 거론 협박에 "범죄 행위 좌시하지 않겠다" 2025.11.21 09:14 -
세븐틴 승관 "'신인감독 김연경' 함께해 뿌듯…시즌2도 불러 달라" 2025.11.21 08:54 -
트와이스 채영, 미주신경성 실신으로 활동 중단…"연말 까지 휴식" 2025.11.21 08:29 -
[TF초점] '모범택시3', 믿고 보는 IP의 귀환…흥행 공식 이어갈까 2025.11.21 07:00 -
[TF초점] 올데이 프로젝트, 말끔한 굳히기 2025.11.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