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
넷마블 김병규 "올해 9종 신작 통해 지속 가능한 수익 창출" 2025.03.31 11:51 -
컴투스, AI 경쟁력 강화…조직 신설·소이랩엑스와 협업 2025.03.27 11:47 -
엔씨 박병무 "기본으로 돌아가 재밌는 게임 만들겠다" 2025.03.26 18:12 -
그라비티, 중남미 시장 잡는다…글로벌 영향력 확장 2025.03.25 17:32 -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티저 사이트 공개 2025.03.25 13:34 -
크래프톤, 스페인 게임 개발사 EF 게임즈와 퍼블리싱 파트너십 2025.03.24 16:03 -
스마일게이트, '스토브페이' 법인 설립…선불업 등록 완료 2025.03.20 14:39 -
위메이드 '미르5', 엔비디아 지포스 나우 통해 출시 2025.03.19 17:03 -
CEO 연봉 희비… 크래프톤 김창한 59억, 엔씨 김택진 36억 2025.03.19 11:05 -
법률 전문가로 채워지는 게임사 이사회…사법 리스크 관리? 2025.03.17 15:29 -
넷마블, 김병규 단독 체제로 전환…개발 중심 재편 속도 내나 2025.03.12 16:42 -
게임업계, 3월 신작 대전…상반기 성적 가를 분수령 2025.03.12 00:00 -
엔씨소프트, MWC25서 생성 AI 기술력 입증…사업 모델 강화 2025.03.11 10:52 -
스마일게이트 '퓨처비 챌린지',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2025.03.11 09:43 -
넥슨, 메이플스토리 IP 확장…메이플스토리2 실패 변수 될까? 2025.03.10 00:00 -
"게임 덕후들 모여라"…넷마블문화재단, 게임박물관 개관 2025.03.05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