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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한마음협의회 "10만명 생계 달려있어"…정상화 방안 마련 촉구 2025.12.17 10:29 -
충남도립대, 청양군 청춘거리서 겨울밤 '청춘야행 점등식' 연다 2025.12.17 10:27 -
'故 이순재→박보검'…'2025 KBS 연기대상', 감동의 순간 총출동 2025.12.17 10:25 -
수요 급증·공급 막힘…분당·수지 집값 뛴다 2025.12.17 10:23 -
용인시 "올해 시를 가장 빛낸 뉴스 뽑아주세요" 2025.12.17 10:22 -
중앙종합관리 주식회사, 서구 월평1동 50가구에 김 선물 2025.12.17 10:22 -
구미 하이테크밸리 오·폐수 처리비 톤당 1500원 인하…기업 부담 40% 경감 2025.12.17 10:20 -
부천시, 국토부 '2025년 스마트도시' 인증…시민 중심 기술 행정 '인정' 2025.12.17 10:20 -
'자백의 대가', 공개 2주 차에 글로벌 정상 차지…39개국 톱10 진입 2025.12.17 10:20 -
봉화군의회, 군정질문 통해 현안 집중 점검 2025.12.17 10:20 -
'이강인 동료' 뎀벨레, 발롱도르 이어 'FIFA 올해의 선수'까지 '석권' 2025.12.17 10:18 -
황정아 의원, 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상' 2년 연속 수상 2025.12.17 10:17 -
'언론사 단전·단수' 이상민, 보석 청구…19일 심문 2025.12.17 10:17 -
김용현 변호인 감치 항고 기각…"재판장 퇴정 명령 적법" 2025.12.17 10:16 -
김건희특검, '로저비비에 의혹' 김기현 자택·국회 압수수색 2025.12.17 10:14 -
대전 로봇기업, 도쿄 'iREX 2025'서 글로벌 기술 경쟁력 입증 2025.12.17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