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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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당권경쟁, 출발부터 '친명 대 친명'…과열 조짐에 일부 우려도 2025.06.19 00:00 -
국정기획위, 소방청 업무보고…산불 지휘체계 조정 필요 의견 2025.06.18 21:41 -
국정기획위, 교육부와 AI 교육·서울대 10개 만들기 논의 2025.06.18 21:29 -
李 대통령 "G7 정상회의, 대한민국 외교의 새 도약 신호탄" 2025.06.18 19:03 -
국정기획자문위원회 경제1분과, 기재부 업무보고…"신속 추경" 주문 2025.06.18 17:12 -
국정기획위, 국민 참여 '온라인 국민 소통 플랫폼' 열었다 2025.06.18 17:01 -
김민석 "위기보다 먼저 움직이는 정부 만들 것" 2025.06.18 16:47 -
국정기획위 "李 임기 내 '국제 탑티어' 10대 그룹 만들어야" 2025.06.18 15:15 -
"수사대상도 아닌 李대통령…김용 압수조서에 피의자 명시" 2025.06.18 14:49 -
李 대통령, '첫 정상외교' G7 일정 마치고 귀국길 2025.06.18 14:17 -
김민석, 노부부 투서 의혹에 "정치검찰·지라시 협잡 카르텔" 2025.06.18 13:27 -
나경원, 조기 전당대회 촉구…"개혁, 누군가의 전유물 아냐" 2025.06.18 13:16 -
국정기획위 "정부 출범부터 '제2의 IMF' 수준"…중소·자영업 대책 주문 2025.06.18 11:24 -
대통령실 "민주 한국 돌아왔다는 메시지 분명히 각인" 평가 2025.06.18 11:04 -
與, 대변인단에 박상혁·김지호…'대선평가위' 구성도 2025.06.18 11:00 -
정부, '태안화력 사망사고' 협의체 운영…재발 방지 등 논의 2025.06.18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