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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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친윤검사 줄사퇴, 추악한 檢권력 몰락 신호탄" 2025.07.24 12:01 -
손수조, 국힘 청년최고위원 출마…"천막당사 정신 필요" 2025.07.24 11:42 -
국정위, 李 공약 '안전운임제' 확대 추진…"강선우 복귀는 안해" 2025.07.24 11:41 -
국힘, 신임 법률자문위원장에 곽규택…주진우 사퇴로 공석 2025.07.24 11:15 -
박찬대, 野 '강선우 윤리위 제소' 예고에 "내란정당 피 못 속여" 2025.07.24 11:03 -
한동훈, 당대표 불출마 선언…"극우 세력과 싸울 것" 2025.07.24 10:36 -
김정은, 포사격 훈련 경기 참관…"철저한 주적 관점 상기" 2025.07.24 10:22 -
[속보] 한동훈 "8월 당대표 선거 출마 안 해" 2025.07.24 10:19 -
강선우 사퇴로 부담 던 대통령실…인사검증 물음표는 커져 2025.07.24 10:00 -
국힘, '갑질 의혹' 강선우 의원직 사퇴 촉구…윤리위 제소 방침 2025.07.24 09:55 -
박찬대 "李정부 인사 어려움 극복 위해 '강선우 사퇴' 요구" 2025.07.24 09:47 -
박찬대 "조작수사면 공소취소…尹검찰 사건조작 실체 밝히겠다" 2025.07.24 09:28 -
[속보] 국힘, 강선우 의원직 사퇴 촉구…윤리위 제소 방침 2025.07.24 09:27 -
[속보] 국힘, 안규백·권오을·정동영 '3인 낙마' 대통령실에 공식 요청 2025.07.24 09:21 -
탈북 대학생 美 연수 5년만 재개…1년간 어학·인턴 과정 2025.07.24 07:22 -
강선우 사퇴에 갈린 與 당권주자들…남은 경선 영향은 2025.07.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