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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대 전북기자협회장에 정원익 JTV 전주방송 기자 당선 2025.12.07 10:00 -
해외 체류 병역 기피 5년간 900명…대다수는 '수사 중단' 방치 2025.12.07 09:44 -
대출 못 갚아 제명된 조합원…대법 "분담금 반환 요구 안 돼" 2025.12.07 09:36 -
우리은행 '사랑의 온기나눔'으로 취약계층 돕는다 2025.12.07 09:00 -
한 원장 두 학원…법원 "등록·계약 따로면 별도 사업장" 2025.12.07 09:00 -
로또 1201회 당첨번호 1등 14억, '또 그런 서울·경기 2등 격차' 2025.12.07 07:00 -
[인터뷰 <하>] 정서윤 대표 "남북 청년 평등해야…체제 증명 도구로 보면 안 돼" 2025.12.07 06:00 -
[비즈토크<하>] 어떤 자리길래…인사청탁 논란 휩싸인 자동차산업협회 2025.12.07 00:03 -
[인터뷰 <상>] 정서윤 대표 "탈북민은 분단의 피해자이자 동시에 수혜자" 2025.12.07 00:00 -
[비즈토크<상>] 대기업 인사 마무리…임원 숫자 줄고 80년대생 리더 전진 2025.12.07 00:00 -
"별건수사 진실 왜곡" "위법 증거"…검찰 제동 거는 법원 2025.12.07 00:00 -
김남국 인사청탁·장경태 의혹은 조용…혁신당 '선택적 침묵' 2025.12.07 00:00 -
[이우탁의 인사이트] '新애치슨라인' 우려 잠재운 美 국가안보전략 2025.12.07 00:00 -
[이우탁의 인사이트] '新애치슨라인' 우려 잠재운 美 국가안보전략 2025.12.07 00:00 -
[흔들리는 풀뿌리②] '내돈내산' 운영비?…가난한 지방당의 자급자족 2025.12.07 00:00 -
[TF인터뷰] 이하늬, '윗집 사람들'로 확인한 배우의 힘 2025.12.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