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손해리 기자] 가수 김용빈이 ‘팬앤스타’ 트로트 랭킹에서 66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작성하며 식지 않는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김용빈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7일까지 진행된 ‘팬앤스타’ 9월 둘째 주 트로트 랭킹 투표에서 무려 205만 2737표를 휩쓸며 당당히 정상에 올랐다. 그 뒤를 이어 최수호가 2위에 안착했으며, 장민호가 3위에 이름을 올리며 트로트 대세들의 치열한 각축전을 보여줬다.
이번 투표에서 김용빈은 200만 표를 가뿐히 넘어서는 압도적인 득표수를 기록하며 굳건한 1위 자리를 지켰다. 팬덤의 지치지 않는 화력과 끈끈한 결속력을 바탕으로 66주 연속 1위라는 금자탑을 쌓아 올리며 트로트계의 독보적인 강자임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특히, '팬앤스타' 트로트 랭킹은 지난 7일 새로운 주차 투표를 오픈해 오는 14일까지 레이스를 이어가며, 8일 기준 김용빈이 선두를 지키고 있다. 특히 14일 정오부터 시작되는 3주차 투표부터는 누적 투표수 및 연속 1위 특전 기록이 리셋된다. 이에 따라 기존에 해당 특전을 받은 아티스트도 리셋 이후 다시 특전에 도전할 수 있다. 김용빈이 이번 주차 유종의 미를 거두고 리셋 이후에도 독보적인 질주를 이어갈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또한, 김용빈은 TV CHOSUN ‘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우승인 진(眞)을 차지하며 탄탄한 보컬 실력과 폭넓은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바 있다. 이후 각종 방송 프로그램과 공연 무대를 종횡무진 누비며 활약 중이며, 최근에는 '2027 S/S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해 남다른 패션 감각과 존재감을 드러내는 등 다방면에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꾸준한 랭킹 성과와 다채로운 방송 활동이 시너지를 내며 김용빈을 향한 대중의 관심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장기 집권 체제를 굳힌 그가 앞으로 또 어떤 새로운 행보로 팬들을 매료시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는 오는 19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팬과 스타가 함께 만드는 축제의 장인 '팬앤스타'는 다채로운 랭킹 투표와 전광판 광고 서포트, TMA 시상식 연계 투표를 통해 글로벌 K팝 팬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arulhr@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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