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이나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신곡 ‘Come Over’로 ‘팬앤스타’ 위클리 뮤직 차트에서 2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2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팬앤스타’ 6월 넷째 주 위클리 뮤직 투표에서 156만 9726표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보이넥스트도어가 2위, 알파드라이브원이 3위에 올랐다. 2주 연속 높은 득표수를 기록하며 신곡을 향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Come Over’은 길을 잃은 순간에도 결국 소중한 사람에게 돌아가게 되는 마음을 담아낸 노래다. 슈가가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RM과 제이홉이 작사·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2026 BTS FESTA’ 기간에 정식 음원으로 공개돼 팬들에게 더욱 뜻깊은 선물이 됐다.
‘팬앤스타’ 위클리 뮤직 차트는 신규 음원을 발매한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투표다. 5주 연속 1위를 달성할 경우 홍대 미래프라자 전광판 광고 특전이 제공되는 만큼, 방탄소년단이 연속 기록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글로벌 차트에서도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Come Over’는 메인 송 차트 ‘핫 100’ 69위에 진입했다. 방탄소년단 단체곡 기준 통산 39번째 ‘핫 100’ 진입으로, 깜짝 공개된 음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또한 ‘Come Over’는 ‘글로벌(미국 제외)’ 5위, ‘글로벌 200’ 14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곡을 포함해 총 21개의 단체곡을 ‘글로벌(미국 제외)’ 톱10에 올리며 그룹 기준 최다 톱10 진입 기록을 세웠다. ‘디지털 송 세일즈’와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음원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팬앤스타’는 <더팩트>가 운영하는 팬 참여형 플랫폼으로, 다양한 랭킹과 전광판 서포트를 통해 팬덤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위클리 뮤직 투표를 포함한 각종 투표는 매주 월요일 새롭게 시작되며, 전 세계 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nara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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