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이나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팬앤스타’ 솔로랭킹에서 30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장기 집권을 이어가고 있다. 컴백 이후 이어진 관심과 월드투어 열기가 맞물리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영향력도 더욱 확대되고 있다.
진은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팬앤스타’ 4월 둘째 주 솔로 랭킹 투표에서 579만 262표를 얻으며 1위에 올랐다. 이어 이찬원이 496만 2664표를 얻으며 2위를 차지했고 뷔는 370만 1812표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30주에 걸친 연속 1위 기록은 팬덤의 꾸준한 참여가 만들어낸 결과다. 장기간 안정적인 득표를 유지하며 글로벌 팬들의 변함없는 지지를 확인시켰다는 평가다.
월드투어 역시 순항 중이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일본 도쿄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미국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투어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며, 진을 향한 관심 또한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팬앤스타’는 연속 1위 기록에 따라 단계별 전광판 서포트를 제공하고 있다. 진은 이미 10주 연속 1위 특전을 진행했으며, 이번 30주 연속 1위 달성으로 홍대역 공항철도 AM보드 광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50주, 70주, 100주 기록 달성 시 홍대 M스크린과 뉴욕 PELE 전광판, 코엑스몰 9TO9 CUBE 등으로 글로벌 프로젝트가 확대된다.
nara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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