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엔젤이 가정의 달을 맞아 한부모 가정에 선물을 나눔했다.
[더팩트ㅣ손해리 기자] 가수 영탁의 선한 영향력으로 한부모 가정들에 어린이 간식세트가 전달됐다.
지난 5월 16일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 위치한 더함께새희망에서 영탁 팬들로 구성된 영탁 엔젤의 물품전달식이 진행됐다. 영탁 엔젤은 '팬앤스타-엔젤앤스타'를 통해 지난 4월 한 달간 한부모 가구에게 어린이 간식세트를 기부하는 프로젝트에 동참했다.
영탁 팬들은 영탁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뜻깊은 일에 동참한 것이다. 영탁의 선한 영향력으로 도움이 필요한 한부모 가정에 어린이 간식 세트가 전달됐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려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힘이 된 셈이다. 또한, 영탁 엔젤은 '팬앤스타-엔젤앤스타'에서 매달 꾸준한 선행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 하고 있다.
영탁 엔젤은 더함께 새희망을 통해 한부모 가정에 어린이 간식세트 42박스를 기부했다.
영탁 엔젤은 더함께 새희망을 통해 한부모 가정에 어린이 간식세트 42박스를 기부했다.한편, 팬앤스타-엔젤앤스타에서 생활고에 시달리는 국가 유공자 어르신들을 위한 6월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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